목이 빠지게 학수고대하고 기다리던 딸봉이가오니 종일 바쁘네요 

밖에서 포장푸는데 관리사무소 직원들이 삼삼오오 구경하시면서 궁금해서 이것저것 물어보시며 멋지다고 하시네요...ㅋ ㅋ

처음조립이라 어려우리라. 생각했는데 정말로 사장님께서친절하게 상담해주시고 늦게까지 전화받아주시고 진심으로 고마웠어요 

어두워져서 집안에다들여놓고 조립완성 했네요..

참고로 저는 주부인데 혼자서 완성했어요 .

애들학교 보내고 시승식해야겠어요 ..

음부터 지금까지 상냥하게 상담해주셨어요..

제가 결정장애가 있어 선택하는게 어려웠는데 색상도 맘에들어요 ..반짝반짝 빛나는금색!!!!!